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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법
HSK 5 부수: 纟 7 획
💡 ‘실줄기(纟) + 안(内)’ → 실을 안으로 넣는다 =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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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이야기 & 해설

纳 (nà) meaning in English — 받다

‘纳’는 주로 ‘공식적인 수용’이나 ‘제도적 편입’을 의미하며, 역사적으로는 조세 징수(纳粮, 纳税), 관료제 인재 등용(纳贤), 국적 편입(纳籍) 등에서 꾸준히 사용되어 왔습니다. 《사기》나 《당서》 등 정사류 문헌에서도 ‘纳贡(조공 바치다)’ 같은 표현으로 등장하며, 국가 권력과의 관계 속에서의 ‘수용 행위’를 강조합니다.

형태적으로는 ‘纟(실줄기)’와 ‘内(안)’의 결합인데, 상형문자가 아닌 회의자입니다. ‘실을 안으로 집어넣는’ 구체적 동작에서 출발해, ‘무엇을 내부로 들여오다’는 추상적 의미로 진화했습니다. 현재는 ‘실’의 물리적 의미보다는 ‘내부로의 이행’이라는 구조적 개념이 중심입니다.

‘纳’는 ‘받다’, ‘수용하다’, ‘들어오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로, 수동적 수용보다는 능동적 허용·편입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을 ‘국적에 받아들이다(入籍)’는 의미에서 쓰일 때도 ‘纳’가 사용됩니다. 이 글자는 단순한 수신을 넘어, 어떤 기준에 따라 의식적으로 선택·편입하는 행위를 함축합니다.

이 한자는 ‘纟(실줄기)’와 ‘内(안)’이 결합된 회의자입니다. 원래는 ‘실을 실밥 안으로 넣다’는 구체적 동작에서 유래해, 점차 추상적 개념인 ‘받아들이다’, ‘흡수하다’로 확장되었습니다. 고전 문헌에서는 주로 제도적 수용(예: 세금 납부, 인재 등용)과 관련된 맥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현대 중국어에서는 공식 문서나 정책 용어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纳税(세금 납부)’, ‘纳新(신입 회원 모집)’, ‘接纳(수용)’ 등으로 쓰입니다. HSK 5급 수준으로, 어휘력뿐 아니라 사회·제도적 맥락 이해가 요구되는 핵심 어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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