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쓰는 법
rèn
HSK 4 부수: 亻 6 획
💡 ‘인변 + 임금(壬)’ → 사람에게 임금이 임무를 맡긴다!
관련 단어

📚 한자 이야기 & 해설

任 (rèn) meaning in English — 맡기다

‘任’은 주나라 시대부터 관직 임명 문서에서 ‘임명하다’는 의미로 기록되며, 한서(漢書)와 사기(史記) 등 고전 사서에서도 ‘任官’(관직을 맡기다) 형태로 반복 등장합니다. 현대 중국어에서는 ‘任命’(임명), ‘任职’(취임), ‘任期’(임기) 등 관료·조직 용어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任重道远’(임무가 무겁고 길이 멀다)는 유명한 성어로, 책임의 중대함을 강조합니다.

자형은 서예 초서 이전까지 ‘壬’ 위에 ‘人’이 덧붙은 형태였으나, 진서(秦書) 이후 ‘亻+壬’으로 정착했습니다. ‘壬’ 자체는 상형문자로, 사람이 양팔을 벌린 모습을 나타내는 ‘’에서 파생되었으며, 후에 천간 제9위로 고정되었습니다. 오늘날의 획순은 왼쪽 ‘인변’을 먼저 쓰고 오른쪽 ‘壬’을 순차적으로 완성합니다.

‘任’은 ‘맡기다’, ‘위임하다’, ‘담당하다’는 뜻의 동사로, 사람에게 특정 임무나 책임을 부여하는 행위를 강조합니다. HSK 4급 어휘로, 공식적이고 중립적인 맥락에서 자주 쓰이며, 명사형으로도 활용되어 ‘직책’이나 ‘임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 글자는 ‘인간(亻)’과 ‘임금(壬)’이 결합된 회의자입니다. ‘壬’은 원래 갑을병정(갑을병정오육경신임계) 열 번째 천간으로, ‘무한히 펼쳐지는 역량’을 상징하며, 인간이 그 능력을 받아 임무를 수행한다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문장 내 위치에 따라 타동사 또는 자동사로 쓰입니다. ‘임명’과 같은 고유어와 함께 쓰일 때는 권위 있는 결정을 함축하며, ‘임무를 맡다’, ‘책임을 지다’ 등 구조로 핵심 의미를 전달합니다. 문법적으로는 후치사 ‘了’, ‘过’, ‘要’와 결합해 시제나 의도를 표현합니다.

💬 예문

관련 단어

혼동하기 쉬운 한자

🏠

중국 문화로의 첫걸음: 중국어 이름을 만들어보세요

중국어와의 만남은 이름에서 시작됩니다. 무료 중국어 이름 생성기로 나만의 특별한 중문 이름을 만들어보세요.

내 중국어 이름 만들기 →

관련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