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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법
HSK 4 부수: 卩 7 획
💡 ‘卩’은 인장, ‘皀’은 곡물그릇 → ‘인장을 찍는 순간 곧 결정!’ → 즉시/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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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이야기 & 해설

即 (jí) meaning in English — 즉

‘即’은 춘추전국 시대 금문과 진서에서 이미 ‘가까이 있다’, ‘즉시 행동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설문해자》에서는 ‘오늘 먹으려는 것(卽食也)’이라 하여 ‘현재 행해지는 일’을 강조했습니다. 고전 문헌에서는 ‘若即若离(ruò jí ruò lí)’처럼 관용구로도 널리 쓰였고, 현대 중국어에서는 ‘即是’ ‘即便’ 등 복합어로 공식적·논리적 표현의 기반이 됩니다.

자형은 좌측 ‘皀(bèi, 곡물 그릇)’와 우측 ‘卩(jié, 인장 모양의 부호)’으로 구성되며, 원래는 ‘그릇 앞에 단정적으로 인장을 찍는 모습’을 상징해 ‘즉시 확정’이라는 의미를 함축합니다. 현대에는 이 형상적 기원보다는 ‘바로 이어짐’을 의미하는 추상적 개념으로 고정되었습니다.

‘即’은 중국어에서 ‘즉’, ‘바로’, ‘곧’, ‘즉시’ 등 다양한 부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핵심 한자입니다. 기본적으로 시간적·논리적 긴밀함을 나타내며, 어떤 사실이나 상태가 바로 이어지거나 동일하다는 관계를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문장 내에서 두 개념을 동일시하거나, 조건이 충족되는 즉시 발생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자주 쓰입니다.

이 글자는 주로 서술어나 접속어미로 기능하며, 문어체와 공식 문서에서 특히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현대 구어에서는 ‘就(jiù)’나 ‘马上(mǎshàng)’ 등과 비교해 다소 격식적이지만, 신문·법률·학술 문헌에서는 필수적인 어휘입니다. 문장의 논리 구조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HSK 4급 수준인 만큼, 초보자에게는 다소 추상적인 용법이지만, ‘즉’이라는 한국어 대응어를 통해 논리적 동등성 또는 즉각성의 맥락을 익히면 이해가 수월해집니다. 특히 ‘A即B’ 형태는 ‘A는 곧 B이다’라는 명제적 구조로, 수학·논리학·법률 해석에서도 자주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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